고운 이야기

고운골의 봄이 짙어지고 있어요


푸르른 색, 어의곡 덮다


어의곡이 진한 빛을 띄고 있어요. 봄빛이에요.

봄빛이 이렇게 푸른 색이라니.

 

어의곡 곳곳은 갈색의 겨울 옷을 

푸르른 봄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로 채워지고 있어요. 

봄꽃은 그야말로 만화방창(萬化方暢).

'따뜻한 봄 날이 되어 온갖 생물이 나서 자란다', 

'만물이 약동하는 봄'이라는 뜻이죠.


꽃 천지입니다. 

4월 17일 이른 아침. 

위엉어실로 가면서 어의곡의 푸른 색을 담아봅니다. 


녹색 옷으로 치장하고, 

열정의 여름 축제를 기다리는 나무와 숲을 만날 수 있는 이곳.

어의곡으로 오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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